승리는 역시나 에이스네요 오전 첫방보려고 했더니 나름 오전 이르게 했는데 오후 3시가 젤 빠르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일단 예약잡고 오전부터 오페라가서 봉필상무님이랑 좀 놀다가 시간이 너무 떠서 랜덤한탐하고
좀 잤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티비보다가 우여곡절끝에 들어갔네요 엘리베이터가 열렸는데 저를 안내해준
삼촌 놀려준다고 문앞에서 꽥 하는데 저두 삼촌도 둘다 기절할뻔함 놀란마음 부여잡고 방 드가서 바로
가슴부터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고 빨리 위로해주라고 엄청 오래 기다렸다고
칭얼대면서 말이져 ㅋㅋ 좋게 받아주는데 씻으러 가서는 물다이전에 살짜씩 빨려주고 물다이탐에서는
훙훙 그루브있게 타주는데 역시 서비스의 구질은 정말 승리를 따라갈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저먼저 역립으 ㅡ 했는데 반응이 왜인지 모르게 지난번보다 더 활어가 된 거 같은건 저만의
느낌인건가 뭐지 하는데 요즘 너무 잘 느껴서 고민이라고 하더니 그런데 오빠가 잘빨아서라며
립서비스까지 잊지않는 진정한 여유까지 부려버리네요 ㅋㅋ
이제 그냥 하자라고 했는데 저도 마음껏 빨아줘야한다면서 저를 온갖 스킬로 애무로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와 정말 눈알이 희번덕대면서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끝나고 들은거지만 승리가
저보고 서비스받을때 뭔 사탄의인형인줄 알았다면서 빵터졌네요 승리의 연애감은 해본 지명분들은
당연시 아시겠지만 불떡스탈에 감도도 상당히 좋은 스탈에 잘받아주는 스탈입니다
저는 물론 토끼라 더욱 ㅠㅠㅠ 그런걸지도..........흑 어쨋든 저의 토끼가 맘 상하지 않게 나름대로
완급 조절을 거의 나노마이크로미터수준까지 해주는데도 이 스킬과 이 표정과 몸짓을 보고 있는데
그 어떤 누가 참을 수 있겠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는데 승리가 말릴틈도 없이 그냥 콰롴콸 나와버리네요
정말 어쩔 수? 없이 꽉 채워서 야무지게 놀다 왔네요 끝까지 저를 신경써주는 승리의 모습은
정말 보신분들만 알 수 있는 만족감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어요ㅋㅋ 월요일이나 이런날에도 한번씩 나오묜 좋은데
어쩔수없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