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가 복귀하고 진짜 오랜만에 봤네요 간만에 큰맘먹고 세타임 결제했는데
예전에 사랑이때인가 본거 같은데 여전히 이쁘고 몸매가
진짜 대박사건입니다 방 입성하자마자 군침을 질질흘렸더니
그림이가 침 닦으라고 급한 마음에 서두르니까 3타임이나
해놓고 급하기하지마라며 저를 오히려 다독이면서 리드를 해주는데 일단 물다이부터
역시 물다이 또한 대박입니다 너무 간만에
그림이와의 조우라 그런지 물다이에서 그만 소중한 한발을 발사하고 나서
부끄러운 상태로 있었는데 그러지말고 샤워다시 하고 침대로 가자며 저의 손과
그곳을 맞잡고는 침대에서 저를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이게
천국인가 극락인가 싶더군요 여기서부터 사실 또 발사할거 같아서 살살해달라고 했는데
이미 시간도 많이 지나서 좀 참다가 제가 열심히 빨아주고 합체하는데 역시 떡감은 오페라
거의 원탑에 연애감 자체가 남다른 느낌이 죽여줍니다 이것도 얼마 못버틸거 같았는데 이미
또 시간이 꽤 지난상태라 다시 자세 바꿔서 그림이가 위에서 조절해줘가면서 하고 있는데
어우 못참겠더군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그림이의 환상적인 엉덩이를 그대로 잡고 발사를 하고
영혼까지 털린 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저보고 그림이가 살아있느냐며 저를 골리는데 다시 씻고
더이상 기력이 딸려가지고 뭘 할수가 없어서 얘기하고 있는데 너무 꼴리게 해가지고
한번더 하다가 역시나 힘이 딸린 관계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계속 하자고 들러붙는
그림이를 겨우말리고 시간 되기전에 약간 빨리 나왔네요 그림 짱!
이제부터는 잘나오길 바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