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있는 디셈버 다녀왓습니다
여기가 원래 야구장 자리 인가 보내요.. 구 야구장이라고도 써져 있고..
옛동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강남까지 와서 한턱 쏜다고 해서 퍼블릭 갈려하다 그냥 풀로 가닥잡고
디셈버 정다운상무 방문 햇습니다 운이 좋나봐요 방안에 여자들이 드글드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마인드는 상무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죠.
홀딱 벗고 첫 립서비스들어오는데 역시 슴가라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란제리로 갈아입고서는 옆에 찰싹 붙는데 맨살 닿는 느낌..
말이 란제리지.. 거의 알몸에 망사하나 걸치고 잇더군요
더 야릇한게 느낌있어 보입니다
이렇듯 언니랑 달콩 말이야기 피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랑 가치관이 비슷해서 의견일치 되서 아주 분위기 좋앗다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놈 제가 시간다됐다고 불러도 정신못차리고.. 그래서 사진찍으면서 치이즈 하니까
그제서야 움직이네요...
상무님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 계산 마치고 농담좀 하다
금방 2부를 즐기기 위해 올라갔구요
연애시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연애는 보통 하던식으로 햇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스킬은 그럭저럭 보통이엿고 신음 사운드는 꾀 리얼햇음
시간내에 물도 뺏고 꾀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정다운상무도 괜찬아 보엿습니다..
이정도면 즐방 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