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정도 되는 기럭지에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프로필을 가게마다 둘러보다가 원안마에
수아라구 NF표시가 되어 있는데 청순스타일이라는
소개문구가 눈에 띄어서 바로 텔레로 문의하구
주소 바로 받고 갔습니다. 가기전에 좀 귀찮게
질문 많이 했는데 다 답변해주시고 주차도 바로
준비해주시고 입장은 수월했습니다.
도착해서 한번 더 설명 듣고 제 취향이랑
스타일 말씀을 드리니까 잘 맞으실거같다고
준비되는거 확인하면 안내해주신다하고서는
한 10분도 안되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안내받아 갔더니 음~ 와꾸 좋고 기럭지 잘빠져서
맘에 들었습니다. 키가 크면 종종 떡대도 큰 경우가
있어서 그게 제일 문제인데 슬림하게 키만 딱
늘씬하게 빠져있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ㅋ
힐같은거 없이 있는데도 제법 라인이 좋았네영
간단 인사와 샤워후에 다시 침대에 앉아서
음료좀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누워서 슬슬
애무를 시작하는데 피부가 또 매끄럽게 부드럽고 좋네여
까칠한거 없이 매끈하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한 손에 살짝 넘치는 가슴도 아주 크기가 적당했네여
애무를 슬슬 위에서부터 아래로 점점 예열이 되니까
저도 반격의 기회를 보다가 아래서부터 다시
위로 올라와서 제 목에서부터 입술까지 올라와서
키스를 살짝 해주는데 그때 잡아서 몸을 돌려서
제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그때부터 받은만큼 돌려줬습니다.
키스로 살살 시작해서 가슴으로 갔다가 꽃잎을
부드럽게 빨아보니 움찔 하면서 들썩이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 ㅋㅋ 귀엽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가식으로는 나올 수 없는 거라 좋았습니다.
수아도 슬슬 받아줄 준비가 된거같아서 정상위로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올려서 다리를 올린 상태로
접어서 쪼임이 더 크게 느껴지는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깊이 박아댔는데 금방 싸버릴뻔 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박다가
수아가 여상으로 왔을때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아래서 위로 힘껏 박아댔다가 다시 정상위로 와서
모든 힘을 모아서 박으며 싸버렸더니 잠시 핑~하는
현기증이 나버렸네요 ㅋ
기럭지가 있다보니 아담한 언니들이랑 할때보다
뭔가 체력소모도 더 있고 더 꽉찬 느낌 아주 좋핬습니다.
개운하게 샤워 함 다시하구 아메리카노 사온거
꺼내서 다시 마시면서 얘기 좀 더 하다 나왔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