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고 여친은 없고 카드값은 맨날 빵구...ㅠㅠ
카드값 나가기전에 달려야지하고 비상금빼서 원안마로
주간조를 볼까 야간조를 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되는대로 해야지 하고 그냥 갔네요.
늦은 오후였지만 씻을때 보니
사우나에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결제하고 스타일상담. 가능한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결정장애가 왔는데
실장님이 콕 하고 나리를 보라고 하시네요 코스튬 하는 언니라며...ㅋㅋㅋ
이유를 묻는 일단 보라고 나와서 보면 나한테 고마워 할꺼하며...추천해주신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무한에다가 코스튬까지 하니....기대가 된다
약간의 대기시간을 부여받고 방에서 티~비보다가 입장.
귀여운 나리가 반겨줌니다.
보통 이벤하는 언니들은 화장이 짙거나 얼굴상이 쎈 반면에 나리는
딱 봐도 귀엽고 얼굴이 웃는상에 화장도 짙지않고
순한 얼굴입니다. -_- 말이 안되지만 진짜 그래요.
근데 또 복장은 검정스커트에 셔츠. 오피스룩입니다
163에 가까운 슬림바디. ㅎㅎ 스타킹이....넘 잘 어울려요.
나리는 아마 제가 박아본 여자중에 베스트 쓰리안에 들어갈듯함
그리고 나리는 페티쉬와 상황극에 탁월한 능력이있는데.
여비서 코스튬에 정말 몰입해서 즐겼습니다.
스타킹찢고 치마 올리고 박고!! 남자를 정말 홀릴줄 아는 언니임니다.
게다가 섹스자체를 즐기는 타입인지라 나중에는 정말
무아지경으로...따먹힘.-_- 원없이 물고 빨고 박고.!!
멘트도 아주 찰짐 팀장님 이러시면~!!! 밖에 들려욧...아흑!!!!!..
회사에 이런 여직원 있으면 맨날 따먹을듯
그렇게 나리와 3샷까지 마무리짓고 마직막은 딥키스로 마무리....
또 놀러오라며 윙크를해주는데...심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