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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꾸 승현이
남잔74
여신같은 언니 승현이를 보고 왔습니다.
잘빠진... 엄청나게 관리된 몸매...
170 가까운 키에 몸매는 완전 슬래머
이런 언니랑 연애하면 십중팔구 즐달이죠 !!


비쥬얼도 굿입니다.
깔끔하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하얀피부에 매력적인 웃음...
길고 가는 눈매가 매력적인...
무엇보다 핑유랑 도톰한 둔덕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서비스는 아이 컨택도 없이 혼자 땀흘리며 하는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닌 훨씬 진정성 있는
열과 성을 다하는 스타일입니다.
마인드 또한 몹시 훌륭하며 잠시 대화만 나누어봐도
찐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침대로 올라가니 이번엔 도톰한 특급 이쁜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무지게 맛나게 빨다가 촉촉해진듯해서 얼른 콘쓰고 슬쩍 밀어넣어 봅니다.
와... 쭈물쭈물 남자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일품이네요
솔직히 그 뒤로는 잘 기억이 나질...ㅎㅎ
버틴다고 용쓴 기억뿐...


정말 승현이한테 두손 두발 다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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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6-08 20:21:10수정삭제
스타일 아주 좋은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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