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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아껴먹듯이 부드럽게~
머가리치아라
피쉬에는 저를 설레게 하는 언니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달래도 그중 하나죠ㅎ 하루에도 몇 번씩 달래 생각이 나곤 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업소에서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외모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약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달래를 만나기위해 피쉬로 달려갑니다^^

환한 미소로 저를 반겨줄 때마다 심쿵하네요ㅎ

그리고 달래에게 몸을 맡기고는 즐겨봅니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려가면서 해주는 애무는 한층 더 흥분됩니다.

제가 성감대가 꼭지인데 달래한테 살짤 말했더니 꼭지를 아주 맛있게 공략해 주네요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이쁜 입술로 부드럽게 존슨을 자극해 줍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사탕을 아껴먹듯이... 그 모습이 이뻐 죽겠어요ㅎ

그 다음에는 박음직한 몸매로 육탄돌격을 하는데 어후...

정말 최강 연애감이네요ㅠ 얼마 못 버티고 장렬히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 좋아하시거나,

연애감 좋은 언니를 찾으신다면 달래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지명이 많은데에는 정말 이유가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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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6-09 20:28:08수정삭제
좋은여자를 보게되신거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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