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보니 모모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피쉬로 방문했습니다
예약 후 방문한거라 계산후에 느긋하게 샤워를 하면서 기다리고,
잠시뒤 모모가 기다리는 곳으로 이동~
엘베문이 열리니 모모가 반겨줍니다
생긋 웃으면서 옆에 의자에 앉히더니 키스를 해주더군요
키스 실력이 아주 굿이네요~
좁다면 좁은곳이지만 모모랑 즐기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모모가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제 바나나를 사정없이 냠냠합니다
너무 짜릿해서 허리가 저절로 들썩이고 살짝 실수할뻔 했네요 휴.....
모모가 많이 흥분했냐며 폭 앵기는데 많이 귀엽습니다..... 심쿵.....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화를 이어가다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우선 키스부터 하면서 애인처럼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달달한 느낌도 들고 좋네요
내려가면서 C컵의 슴가도 맛을보고,
더 밑으로는 야들야들한 꽃잎도 맛보는데 역시 달달합니다~
모모가 허벅지로 내 얼굴을 누를정도로 느껴주네요ㅎ
이제는 모모가 올라와서 저를 맛있게 냠냠해줍니다
준비가 된듯해서 모모엉덩이를 톡톡 쳐주자 CD을 씌어주며 여상으로 시작하네요
엄청 깊숙히 들어갑니다 질척거리며 운동이 시작되네요
천천히 때로는 격렬하게 3~4번 정도 체위변화 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모모가 또 저에게 폭 앵깁니다..... 심쿵2.....
모모의 체온이 너무 따뜻하고 또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