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옷을입은 아민이
우월한 바디 피지컬을 뽐내며
여우같은 눈웃음을치며 나를 반겨준다
날 의자에 앉히더니 가운을 풀고
약간의 부끄러움도 잠시
오픈된 장소에서 가슴부터 내려오는 애무
따뜻한 혀로 내몸 구석구석을 빨아준다
꼭지를 지나 목덜미 가벼운 터치 이어가는 키스
내 혀를 놀리듯이 능수능란한 혀놀림
마치 민물장어의 움직임처럼 착각이든다
내 곧휴는 조금씩 느낌이오고
기다렸다는듯이 밑으로내려가
내 허벅지를 붙잡고 깊숙하게
곧휴를 조지는... 빠는게 남다르다
화려한 오랄스킬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듯 하고
풀발기된 곧휴를 뒷치기 자세로 유도하며 한번의 절정을
그리고 방으로 간뒤 서로를 탐하며 2차전을 준비
아민이의 바디를 격하게 주무르며 여상위에서 시작
아민이의 골반을 붙잡고 들어 올려쳐본다
강렬하게 출렁거리는 가슴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고
그자세 그대로 뒤를돌아 아민이의 엉덩이가
내곧휴를 내리찍을때는 신음이 절로 터져나온다
아민이의 리드로 이내 두번째 황홀한 절정을 맛본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 피지컬로
av배우를 연상시키는 아민이와의 몸의대화...
정말 프로페셔널한 아민이와의 낮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