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하구 으쌰으쌰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평소 본인이 자주가던 피쉬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특급할인이 참 합리적인 가격이기에 친구들한테 큰 어필이 할 수 있었네요ㅋ

먼가 개이득보는 계산을 하고 친근한 주실장님께 날렵한 미팅을 받았습니다

예약없이 온거라 대기시간이 있을까 살짝 불안하긴 했는데 실장님이 잘 조절을 해줬네요ㅎ

평소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오늘은 지민이를 추천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기다리다 같이 엘베타고 3층으로 고고싱

화려한 조명속에 깔쌈한 언니들이 우리들을 반겨주네요

복도에서 화끈하게 부비부비 뽁짝뽁짝 하다가ㅋ 각자 방으로 흩어졌습니다

흰 피부에 깨끗하고 이쁘장한 외모

말도 잘 통하고 조분조분 이쁘게 말하는게 딱 내스퇄입니다

녹차 한잔하믄서 두런두런 애기나누다 씻으로 들어갔습니다

자그마한 손으루 열심히 씻겨주는데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 토닥토닥 한번 해주구 엎드렸습니다

걸죽한 액체를 바르고 스~윽~ 스~윽~ 움직이다 뭔가 쭈우웁 헠ㅋ 쭈우웁 읔ㅋ

미끄러지듯이 빨아들이면서 돌리는데 간지러우면서도 쾌감이 장난아니네요

앞으루 돌아누워서두 꼭지점 주위를 돌다 촵 촵 촵 집중공략 

그냥 내몸을 던지듯이 움찔대며 느껴버렸어욬ㅋ 아 창핔ㅋㅋ

자그마한 몸에서 어찌이런 파워스킬을 쓸수 있는지.... 간만에 지대루 된 애무를 받아봤네요

그래서인지 연애가 너무 빨리 끝나버렸습니다ㅠ 조임이 너무 좋아요ㅠ

아쉬운 내맘을 아는지 내품속에서 부비부비하며 위로를 해주는데

다음에는 본인이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ㅋㅋㅋㅋ

벨소리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고 가벼운 입맞춤후 대기실에 왔더니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잘놀다 나왔는지 얼굴들이 매끈한게 보기 조터군요ㅎ

주실장과 감사의 찡끗 한번 주고받고~

도시락 한그릇씩 맛나게 먹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