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일찍하고 시간맞춰서 들어갑니다
결제하고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입장...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나오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베드에 엎드려 기다리니 발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함께 문이 열리네요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해주십니다
편안하고 ~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힘 조절하시면서 마사지를 합니다
찜질 마사지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니...
돌아 누워서 전립선을 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한것 꼴려버리고...ㅋㅋ
노크하면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 보니 채나라고 합니다
약간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 애교 듬뿍입니다 ㅋㅋ
편하게 누워 있으라는 멘트를 하고는 한쪽씩 가슴애무 시작했는데
입술로, 혀로 번갈아가면서 공략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자세를 69자세로 바꿔서 BJ를 합니다
귀두쪽만 먹다가 깊게 넣기도 하고... 능숙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정자세로 할 때 제 품속으로 쏙 안기는 그 포옹감이...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까지...
너무 좋아서 저도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나 언니가 샤워서비스까지 한번더 해줍니다
★ C컵★
★서비스족/마인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