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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친구랑 시원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대출대상
2020-05-19 오후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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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저녁먹고 달림신도 오고해서 각자계산하는걸로 하고 예약을 하고 갑니다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를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기다렸습니다잠시후 관리사님이...안녕하세요~하면서 웃는얼굴로 들어오십니다불편한 곳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셔서 어깨랑 목위주로 해달라고하니 정말 열심히시원하게 뭉친부분을 풀어주십니다잘풀어주신몸을..찜질마사지로 한번더 개운하게 풀어줍니다전립선마사지는 말이 필요없는 아주 좋은 시스템..ㅋㅋㅋ전립선 마사지에 똘똘이가 벌떡벌떡하네요 ㅋㅋ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들어오네요이름은 지영언니입니다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입놀림과 손놀림이...가슴은 C컵정도에 한번 만져보니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똘똘이를 어루만져주다가 똘똘이를 뽑아먹을듯이 애무해줍니다전투모드로 들어 갑니다가슴을 만지며 눈을감고 집중~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감싸오는 따뜻함과 지영언니 소중이의 속살 느낌을 느끼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부드러운 피부와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 보니 서서히 발사의 기운이 몰려 옵니다빠르게 자세 변경해서 후배위로 하는데 연애감도 좋고상당한 쪼임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왔습니다나올때 쿠폰 도장은 제걸로...2개 ㅋㅋ암튼 친구와 즐거운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