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5월스파
④ 지역 :학동역
⑤ 파트너 이름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을좀 마시고 집으로 가기전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위해 전화를 합니다
도착후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니 바로 입장~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장을해서 누우니 관리사님입장
아담하신체구시고 귀염귀염 하시네요 ㅋㅋ 인사를하시고난뒤
마사지 돌입하는데 아담하신체구와는 다르게 마사지실력 죽이십니다.
시원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압체크를 하시는 꼼꼼함과 구석구석 압을 넣어주시는 섬세함
건식마사지가 진행되고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받고나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가랑이사이로 손이 쭉 들어오더니 하드한 전립선마사지 시작!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전립선~~ㅋ
노크소리와함께 시아언니가 들어옵니다
어두워도 잘보이는 예쁜와꾸! 그리고 몸매! 정말 날씬하며 볼륨감도 좋습니다
관리사님 정리하시고 나가십니다
마사지 잘 받았냐고 어색함없이 대화를 이끌어주네요
그렇다고 대충 대답을 하고 나니 홀복을 천천히 벗으면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혀로 상체부터 애무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였지만 손놀림과 혀놀림은 정말 부드럽고 섬세하게 들어갑니다
저도 같이 부드럽게 언니의 살결과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같이 느끼는 서비스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며 BJ들어가는데 혀로 가지고놀듯 핥으며 애무하다가
입으로 쑥~ 하고 삽입하는데 입이아닌 봉지에 삽입하는 삽입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혀와 손으로 기둥을 계속해서 공략해주니거의 터지기 직전까지 아주 단단해 졌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연애감도 좋고 엉덩이도 아주 탱탱해서 연애하는 맛이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뒤치기 자세로 바꾸니 더 좋아지는 쪼임과 반응에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발사 해버렸습니다
남은 시간샤워서비스까지 알차게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