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5월스파
④ 지역 : 논현
⑤ 파트너 이름 : 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안마사 - 송 관리사 >
찌부둥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스파나 다녀올까 하는 생각에 사이트를 뒤적이던 중
핫한 업장 논현5월스파가 눈에 들어왔고 전화예약 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송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중반쯤보이는데 보통적인 관리사분들보다는 어리셨습니다.
정갈한 단발머리에 외모도 훌륭하시고 큰눈에 웃는모습이 참 이쁘신듯 했습니다.
하지만 외모만 훌륭하고 마사지가 별로면 안되겠죠!
마사지 압도 굉장히 시원했고 더 풀고싶은 곳이 있으면
풀어질때까지 완벽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모습에 반해버렸고 또 한번 반한건
바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실 때 묘한 눈빛을 보내주시더라구요
아이컨택을 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굉장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섹즐녀 마인드최상급 ♥덕이♥ >
♥ 이름 : 덕이 ♥
♥ 가슴 : 의젖한 C컵 ♥
♥ 타임 : 주간 ♥
♥ 몸매 : 관리잘한 최상급몸매 ♥
일단 몸매가 아주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와꾸도 룸삘에 섹시하고 긴웨이브에 환한브라운머리였는데
잘어울리더라구요^^
일단 딱보면 섹시합니다 아주 섹기가 철철넘칩니다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탄력적이면서 그녀의 살냄새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빙글빙글돌아 관전69시전!! 아주이쁜 꽃잎을 가지고있네요
다시빙글빙글돌아 양쪽가슴맛을보고 서비스를 알립니다
애무스킬은 노련하고 상급수준은 가뿐히 나오는 스타일
장비장착후 본게임이 시작되었고 여상위를 시작으로 천천히 느낌을 이어가던 덕이!
제 위에 올라타 부비적 부비적 그녀의 은밀한곳이 제 동생녀석과 비벼지더니
강하면서도 섹스럽게 잘해주더라구요
갑자기 세차게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발싸해버릴거 같아
얼른 자세를 고쳐잡고 리듬감있게 박아주니
자지러지듯이 신음을 토해내던 덕이였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그녀의 잔잔한 신음소리가 제 귀에 흘러들어왔고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려 연신 세차게 강!강!강!으로 때려박고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 총 평 >
마사지도 너무좋았고 서비스 언니인 덕이의 마무리도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였습니다,
스텝 그리고 실장님의 안내 또한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던 논현5월스파 방문이였습니다,
왜 핫하고 뜨는 업장인지 몸소 제대로 체험했던 방문기였습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구요 백날 후기봐봤자 소용없습니다
직접방문들하셔서 몸소 체험해보세요~ 제말 이해되실겁니다~
아참! 그리고 라면과짜파는 필수코스인거 아시죠?
물빼고 난뒤에 먹는 라면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