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접대로..그동안 VVIP를 문의를 자주 했었지만 기생캐스터는 처음이네요.
접대를 받는거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날도 접대를 하는 날 이였어요.
유니버스 대표님과 컨택후 중요한 접대 자리라 거금.. 카드도 안되는 VVIP를.. 현금으로 접대를 하게 되었네요.
어느때와 같이 사장님 호텔방 잡아드리고 결제를 해드리기 위해 1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느껴지는
엄청난 청순 스타일에 고급진 스타일, 주먹만한 얼굴
딱 보아도 그분인걸 눈치 채고 인사하고 결제를 해드리고 빠지는대 그분께서 엘레베이터 타서 올라갈때까지 눈을 때질 못했어요.
접대 사장님이 어려운 분이라 내용을 물어볼수도 없고.. 결과적으론 성공적인 접대 였어요. 결과도 좋고 사장님도 아주 만족하셨고 ㅎㅎ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해요. 후기적어 올리니 꼭 다음번엔 할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