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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자연스레 하얗게 불태우는 역시 퍼펙트 걸 ㅎㅎ
콩쥐밭쥐

몇일동안 달릴세 없이 일만했더니 팬티안에 동생놈이 얼마나 화를 내고있던지


화도 풀어줄겸 애플안마 가야겠다 마음을 먹고 누구를 볼까 열심히 프로필을 돌려보던중


퍼펙트걸 아르미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예약을 잡아놓고 애플로 출발했습니다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시는데 아르미 역시나 살아있습니다


이쁜 외모에 제 눈길을 사로잡는 라인 굿 잘빠진 바디


아르미와 함께 땀 뻘뻘흘리며 화끈한 시간 보낼꺼라 생각하니 동생놈이 또 한번 불끈하네요 


언제나 봐도 몸매라인은 남자를 홀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 그런 아르미를 보니 더이상 지켜보고 있을수만은 없었네요


샤워부터 물다이서비스 부터 침대까지 물흐르는 듯한 아르미의 서비스타임이 시작됩니다


저는 아르미를 많이 본건아니지만 아르미의 서비스는 받을때마다 자극적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황홀한 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저도 역립으로 보답하는데 끈끈한 반응도 일품 


본격적인 아르미와의 연애 온갖 자세를 하며 모든걸 하얗게 태웠습니다.


벨이 울리는 그 시간까지 얼마나 불태웠던지 마무리후에는 천장이 노랗게 보일정도였네요 


여지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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