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씻고나와 바로 안내를 받았죠 그리고 우정이를 만남 ....!!
이야 .... 그냥 뭐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겠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하다 씻으러 들어갑니다
벗은 우정이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자동기립을 넘어 하늘끝까지 고개를 쳐들고있네요
간단하게 씻고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시원한 물한잔먹고 누워있으니 우정이가 다가와 분위기잡고 들어오는데
앞뒤로 사정없이 공략하네요 처음본사이지만
이미 몇번본적있는듯한 아니 여자친구마냥 매미처럼 붙어서
제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좀더 있다간 그대로 발사 할것같아 자세를 바꿔 공수교대합니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동안 온몸이 예민한듯
어쩔줄 몰라하는 우정이를 보니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네요
더욱더 뜨거워지는 분위기에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우정이 떡맛도 좋고 마인드도좋고 특히나 애인모드의 끝이라 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