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봤던 비를 오늘 재접합니다^^
너무 잘해줘서 원래 마무리 잘 못하는데 유일하게 마무리한 언니라는ㄷㄷ
꽤 오랜만에 갔는데도 어! 오빠 오랜만에왔다며 똘망히 기억해주네요 ㅎㅎ
좋은 기억만 갖고나갔기에 오늘도 즐겁게 달리며 마무리할생각에 들떠있더랬죠 ㅋㅋ
제가 좋아하는걸 누구보다 잘 캐치하거든요~
오자마자 엄청 빨릴 심산으로 샤워를 엄청 빡시게 하고왔는데
그래도 비가 한번 더 씻겨준다니 감사~하면서 같이 씻으러 들어가보아용~
한껏 씻고와 비가 닦아주고~ 불같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비가 키스부터 훅~ 들어오고나서 전희시간이 시작됬습니다~
저도 비의 키스를 필두로 여기저기 탐하며 정상위로 먼저 뉘여
살짝 젖은 비에게 준비운동 겸해서 넓혀주려 ㅋ 잠시 정상위에서 시작하여
박기시작하여 조금 더 척척해지고 나니 비가 좋아하는 여성상위 자세로 바꾸어
진행해보았습니다~
비는 여성상위에서 본인이 제일 잘 느끼고 좋아한다고하여
저도 여성상위를 고집하게 되네요~ ㅋㅋ
허리를 잡고 위에서 흔들어주며 동서남북으로 돌려가며 비를 먹는데
비의 교성이 점점 더욱 커지니 역시나 저도 흥분도가 상승함은 당연하고
슬슬 간지러워가는 아랫도리에 이제 이쯤이면 마무리하는데 지장없겠다싶어~
비를 다시 정상위로 뉘여 키스하며 다리를 붙잡고 열떡을 치며
오늘도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봅니다 ㅋ
어린나이지만 조일때 조여줄줄 아는 비는 벌써부터 명기의 징조가 보입니다 ㅋ
코스를 원샷으로 끊었는데 투샷이었으면 아마 못걸어나왔을것같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