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지안언니 간만의 출근이군요!
어쨋든 전 오늘 시간내서 게됬는데염
오랜만에 봤는데 몸매도 더 좋아지고 확실히 서비스가 많이 업그레이드된느낌?
물론 간만이라 그래보일수는있는데 워낙에 서비스를 잘해서 말이죠 ㅋㅋ
그리고 언니는 맞춰주는것도 상당히 잘하고
그런 모습이 억지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맞춰주면서 노는걸 즐기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몰입도 잘되고 맛있게 쌀수있었던거같아요
진짜 간만에와서 혼나기도 했었지만 언니의 서비스와 정성은 더욱 깊어진듯했습니다
마인드는 여전히 갑이였구요
앞으로 주간이든 야간이든 일주일에 한번씩은 봐야겠네요 ㅋㅋ
그 혀 맛을 오늘 또 느껴보니까 안찾아올수가 없어요
그리고 돌벤 식사는 역시 좋습니다 ㅋㅋ 백반 한동안 안먹다 오늘 간만에 먹엇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