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외모도 뛰어나시고 인기가 많으시다는걸 보자마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흰 일단 물빼러 놀러온거기 때문에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초이스 봤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초이스 봤습니다. 수질은 듣던데로 좋았습니다
몸매도 쭉빵한 아가씨들 많고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초이스 해주시고 하니 귀에도 쏙쏙 박히고 믿음도 가고
다인이라는 이쁜아가씨를 앉혔습니다 .
많이 교육을 시키셨는지 알아서들 리드해주고
정말 시간이 짧은게 흠이 더군요
너무 시간이 야속하게 짧았네요
빨리 가고 싶어서 빠르게 인사나누고
바로 이동~
들어가자마자 시간도 절약할겸 다인이와 같이 씻었습니다
올라와서 몸매제대로보니 빨리하고싶어지는군요
대부분 같이 씻는걸 싫어하는데 고맙게도 웃으면서 받아줬습니다
씻고나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제파트너 애무 기술이 대단했습니다
애무 받다가 쌀뻔한건 처음이였네요^^
침대에 누어서 비제이들어올라해서 전 키스부터 해달라니 해주더군요.
키스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오는데 뻔데기에서 전봇대된기분? 잘세워줍니다.
여기저기 빨리고 이제합체시간 콘을 입혀주고 위로 올라오는데 쪼임은 아담해서 그런지 꽉찬느낌을 받았네요
저는 제 소중이가 평균사이즈라 생각합니다만 ㅎㅎ 삽입감은 만족했어요. 이래서 전 슬림족인듯...옆으로 갔다 뒤로갔다 앞으로가서 발싸하는데 꼭 안아주네요
그래서 바로 밑에 있는 다인이를 들어올려 열심히 충성을 다해 했습니다
확실히 일반 밖에서 꼬셔서 원나잇 하는 애들하고는 다르게 노련미가 있었습니다
큰맘먹고 가서 좋은 파트너 만나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