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벤져스 방문햇습니다 ㅋㅋ
저의 사랑 온리원 넘버원 지명 엔젤언니보러ㅋㅋ
오랜만에 봐도 역시나 이쁨이 변하지가 않습니다ㅠㅠㅋㅋ
얼마나 품어보고 싶던지 오늘 제대로 박고 시원하게 쌀 심산으로
생전 안먹던 아르기닌까지 먹고 돌격~
얼굴만 봐도 서버립니다 어쩔까요 저를 ㅠㅠㅋㅋㅋ
원래 꼭 받앗던 물다일 오늘 패스하고 샤워하고 나오면서
이쁜몸매를 좀 더 눈에 담고자 침대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급발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에 귀에 호강을 더해주고
이쁘고 가녀린 몸매에 제 동생에게도 호강을 주며
이쁜얼굴을 바라보며 마지막 호사까지 누립니다
역시 엔젤언니는 늘 실패가 없다는.. 이러니 제가 미칠수밖에요ㅠㅋㅋ
영원한 저의 1지명 엔젤언니 오래봣으면 좋겟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