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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이쁜게 아니네 ㄷㄷ
뫼비우스

얼마전 돌벤 야간 실장님과 통화를 한후 추천받은 그녀 


이쁘다는 말에 기분좋게 샤워하고 만나러 가봅니다 


그녀를 보는순간 아 진짜 이쁘네? 실장님 믿어도 되겠단 생각을


하며 신뢰가 생기는 순간이었네요 미소가 매우 매력적인 그녀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해보는데 귀여운 애교가 넘치는


모습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느껴보네요 


어느덧 그녀가 옷을벗겨주며 탕으로 같이 가자며 안내를 해줍니다 


따듯히 대워진 다이에 누워있으니 어느새 밀착하며 부드럽운 


젖가슴으로 부벼주며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천국이 여기구나 


싶은 순간이었네요 그녀만의 포인트는 천사미인드로 열심히 해주고 


너무나 부드러운 촉감에 훅훅 가버리네요 ㄷㄷ 


오일을 씻으며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 다시금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클리를 자극하자 파르르 떨며 반응을 해오는것이 


어느새 애액이 질질 흐르더니 반쯤 돌아간눈.. 흥분한 그녀의 


여상이 시작됩니다 강하게 찍어대며 섹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데 쪼임과 사운드에 녹아내리며 신호감을 느끼게 해준


그녀의 여성상위... 자세바꿔 그녀를 눞히고 강하게 피스톤을


해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여운이 가시질않는 연애였네요 


그녀의 이름은 규리... 160중반의 키에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 


안보면 손해라는 말은 규리를 보며 말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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