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우주를 영접하는 순간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건 즐달이다`
그리고 솔직히 애인모드를 요청하고 만난거라 애인모드만 좋을 줄 알았어요
우주와 클럽서비스 잘 즐겼고 같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우주에게 장난치듯 질문을 던졌습니다
"서비스 잘 해줄꺼야?"
"나 서비스 잘 못해오빠 ㅠ 그래도 한 번 받아봐!"
그래서 받게된 물다이 서비스 .........미친 솔직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와 ..... 아니 반전매력 뭐지? 서비스 진짜 미쳤네요 .....
이게 뭐랄까요 서비스를 그냥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남자의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자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거기에 손장난 없이 오로지 몸과 혀로만 진행되는 우주의 서비스
미쳐버린 서비스를 받고 이미 정신이 혼미한상태로 우주와 침대로!
침대에서도 우주의 서비스는 계속되었죠 스킬이 다양하니
뭐 해볼생각도 못하고 가만히 받다가 바로 연애시작했습니다
완전히 서로한테 몰입한 상태로 연애 즐겼는데
맛보기 할때도 느낀거지만 꽃잎의 쪼임이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막 체위변경도 리드해주면서 미친듯이 봉지에 박아주고왔네요
다음에 꼭 보자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던 그녀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입장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미소가 한가득했던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