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컨셉은 애인모드 진상
실장한테 야그하니까 매미과에 발랄한 매니저가 있다고 추천해주십니다
섭스는 하드한거 보다 소프트 좋아라 합니다
하도 다녀서 언냐들 일하는 스탈로하면
거의 발사 불가능 입니다 완전 시간 진상이죠
제가 들이대고 싶은 충동을 느껴야 합니다
이거 딸방 다니더니 폐인 다 됐습니다ㅋㅋ
일단 2시간 대기라니까 씻고 안마 받고 잠깐 쉬다
탕방으로 안내받는데 두근두근 기분좋네요
이제는 방으로 입성해서 있는데 민지가
앙탈도 부릴줄 알고 간만에 당기게 함돠
전 섭스 일절 안받습니다
뻐꾸기좀 날리고 가볍게 키스 부드러운 키스
딥키스오버 안하고 잘 따라 오더군요
넘 오버하면 질려서리
이 언냐 가슴 손으로 전해 오는 느낌새거나 진배 없습니다
간만에 물건입니다 간지럼을 핑계로 관리 잘한거 같습니다
제가 더듬어 내려 가려니까 확 뒤집어서 이언니잘근잘근 무는게압권입니다
마지막에 언니보고올라가라 해서 저도 좀 쉽니다ㅋㅋㅋ
뒷자세가 역쉬 개운하죠 그것으로 마물 했습니다
한 일년 가까이언냐들 농사와 화류의 마지막인 연인을 찾다 실패하고
오랜만에 붕가발사에 성공한아주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애인모드 마인드등 독특한 섭스 역쉬 똑같은것은 식상해서 감이 안옵니다
횐님들 애인모드에 관심있으신 분들 추천드려 봅니다
민지언냐와즐떡 되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