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기도 많고
회원님들 평가도 좋은 유앤미 댕겨왔습니다.
담당은 지인 추천으로 태수대표한테 예약 했습니다.
이벤트 시간 8시쯤 방문했는데요
후기에서 보아온대로 아가씨 괜찮았습니다..
평균 사이즈도 좋고요 ㅎㅎ
마인드 중요하기에 담당한테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제팟 은 22살.. 친구팟은 24살 ~~
넘 어린것같아 캔슬할려다 미안해서 그냥 놀자 이랬는데 ㅋ
인사 신고식 받고 술좀 들어가고 하니 분위기 화끈히 잘 마춰줍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슴가 분명 컷던거 같던데..
뽕빨이엿던거 ㅡㅡㅋ
애교 많아 말도 많이 하고 붙임성도 있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ㅎㅎㅎ
전체적인 평가 한다면
시설~ 룸은 그리 크지 않은데 깔끔합니다.
이벤트 가격 저렴하고 거기에 킵술 많이 챙겨줘서 가성비 정말 좋아요
담당~ 태수대표~
셔츠룸쪽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룸 진행 깔끔합니다.
내공이 있으신듯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