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를 만나기까지 어떤 고민도 없었던 것 같네요
워낙 평이 좋고 손님들 후기도 좋은 매니저였거든요
상황극 무한샷으로 만났습니다
코스프레 복장은 따로 안입혔어요 제 취향이 아니라..
그래도 섹스는 다 벗고 즐기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80분이였습니다. 세번이나 싸고 왔습니다. 아니 뽑히고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멘트를 내뱉고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유끼
그덕에 깊게 몰입해서 유끼랑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다음에는 다른 상황을 준비할테니 더 야하게 놀아보잡니다
저는 이번 만남도 충분히 야했고 만족스러웠는데
도대체 유끼는 얼마나 더 야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나한테 이런말을 했을까요?
궁금합니다...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만나고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