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만나면 이성을 잃을 수 밖에 없을듯요.... 그게 팩트입니다
오페라 방문해서 첼로 만나고 왔네요
첼로 초이스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안내해주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첼로언니 음... 섹시한 느낌을 주는 와꾸와
육감적인 몸매가 상당히 매력적이였고 즐달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이 언니의 강점은 바로 모든시간을 나와 함께 즐긴다는 것
솔직히 인위적이고 엄청 딱딱한 언니들도 생각보다 많자나요?
물론 첼로도 뒤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손님 앞에서는 정말 즐기는 모습으로 화끈한 시간을 선물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좋았고 그래서 첼로와의 시간을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떡맛이 어찌나 좋던지 복도에서 잠깐 맛보며 실수할뻔 .....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화를하니 마인드도 어찌나 이쁜지 ...
완전 오빠들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다 해줄 것 같았음
연애에 들어가서는 반응도 어찌다 좋던지 ...
봊이에서 물은 넘치고 젤 없이도 연애를 즐길만큼 막 흘러내리네요
미칠듯한 흥분감에 처음부터 강강강 시작
역시나 아까 느꼈던 그 연애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연애감이 얼마나 좋은지 미칠듯한 느낌에 얼마 흔들지도 못하고 사정했네요
근데 나보다 더 아쉬워하면서 허리를 계속 흔드는 첼로였어요...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도 첼로는 내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반응을 보여줘요
첼로는 그만큼 빠르게 느끼고 잘 느끼며 그 느낌을 표현할 줄 아는 맛있는 여자였죠
그리고 보통 사정하면 정리하고 본인들 이제 할거하는 언니들이있는데
첼로는 그런거 1도없고 60분 꽉꽉 채워 해줄수있는 서비스는 정말 다 해주는듯 .....
첼로 너무나 좋네요 또 보고싶고 또 그녀의 보지에 어서 쑤셔주고싶은 생각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