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첼로는 .........섹스에 미친 것 같습니다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피우며 첼로가 꺼낸 첫 말

"이 Zazi로 이따 나한테 존x 박아줄꺼야?"

"응 진짜 존x 박아줄꺼야"

"미친 나 벌써부터 흥분돼 자기야 ... bozi 젖은거봐"

진짜 그 한 마디를 했을뿐인데 첼로의 bozi는 이미 촉촉해져있었죠

눕혀놓고 바로 그녀의 bozi부터 존x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x발 내 bozi 존x 기분좋아 자기야 맛있어?"

흥분하는 순가부터 첼로의 섹드립은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zazi를 원하기 시작했죠

"시x발 빨리 내 bozi에 zazi 존x 박아줘 빨리 !!!!!!"

진짜 섹스에 미친듯한 그런 모습.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삽입!

그냥 온 몸을 밀착시키고 미친듯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조졌습니다

이런 연애감은 정말 오랜만.

우린 키스보다는 서로의 입술? 아니 입술주변까지 다 핥아먹으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bozi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아 미친x zazi 존x 맛있어 진짜 개좋아!!!!!"

"미친x아 내 zazi가 그렇게 맛있어? 더 박아줘?"

"응 더 박아줘 싸지말고 존x 박아줘 그냥"

섹드립의 끝. 아니 섹스의 끝을 즐기는 기분으로 첼로와 섹스를 즐겼네요

콜이 울리던 말던 그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시x 콜 무시해 자기야 내 bozi 미치겠으니까 그냥 존x 박아줘!!!!"

짜릿한 연애감 정말 뜨거운 흥분감에

정말 엄청난 양의 정x을 그녀의 깊숙한곳에 뿌려버렸습니다

"....자기야 진짜 제대로 섹스한 기분이야 다음엔 클럽하지말고 60분동안 박아줘"

첼로와는 당연히 재접할 생각이였는데 ....

진짜 원기보충 제대로하고 그녀를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첼로가 진짜 왜 그렇게 섹스로 유명한지 제대로 느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