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방문해서 만난 여자는 느낌이
클럽을 진행하는 매니저이며 와꾸와 섹스가 가장 임팩트있는 매니저였다
느낌이를 설명하면....
섹시하고 귀여운 여우상에 이쁜얼굴을 가졌다
성형느낌이 살짝있지만 이정도면 거부감없이 여자라면? 이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
얼굴만 보면 20대 후반 ~ 30대초반 정도로 보이며 걍.. 최고다
몸매는 슬랜더 느낌인데 자연 C컵에 핑두핑보가 상당히 매력적
몸 전체가 하얀피부톤이며 그래서 그런가 더욱 매력적이고 야하게 느껴질정도
키는 168이라는데 비율이 좋아서인지 더 크게 느껴지는?
잡티하나 없이 꿀처럼 반질반질거리는 피부가 상당히 좋았다.
애인모드가 굉장히 진한 매니저인데 여우짓도 굉장히 잘한다.
거부감드는 여우짓이 아니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여우짓
곰하고는 못살아도 여우랑은 산다는 말이있듯이
적당한 여우짓은 오히려 여자의 사랑스러움을 끌어올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섹스에 있어서 진심인 여자다
몸 이곳저곳 성감대가 잘 분포되어 있어서 역립하면서 찾는 맛이 있고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이쁜여자를 공략하는 맛도 있다
자지를 넣어주면 그떄부턴 환장해서 나에게 안겨오는데
이때 최고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젤? 그딴건 느낌이에게 필요없다 천연젤이 줄줄 흘러넘친다.
그래서인지 더욱 섹스에 적극적이고 본인도 예민한걸 알기에
아마 자신을 내려놓고 이 시간에 몰입하고 즐기는 것 같다
총평을 남기자면....
걍 얘는 누가봐도 좋을 매니저다. 얘를 보고 내상이라고 생각할수없다
침대에서의 서비스도 꽤나 자극적으로 진행하기에 이런말을 남긴다
만나봐라 60분 극락을 맛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