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는 보고 싶어도 못만났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다시 만나고 왔네요
매력적인 얼굴을 다시보니 얼마나 반갑게 인사를 하는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는데
저에게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빤히 저를 처다보는데 쑥쓰럽네요
얘기 중간에 내 잦이를 만지면서 야한 장난도 치고 암튼 개구쟁이에요
가볍게 샤워와 가글 한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쪼물 쪼물과 뽀뽀도 하면서 있다가 진하게 키스로 전환했고
진하게 혀와 혀를 맛보는데 루비는 절대 소극적이지 않지요
먼저 내가 루비를 눕혀놓고 탄력 좋고 매끈한 몸을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는데 정말 피부도 좋고 탱탱해서 만지는 맛이 납니다
루비 두 가슴을 양손으로 부여 잡고 맛나게 빠는데
가슴 골에 얼굴을 파묻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군요
그렇게 루비 꽃잎까지 접근해서 살살살~ 그리곤 후르릅
그리고 살살 혀로 클리쪽도 건드려보고 한참을 애무하고 난 다음에
포지션을 바꿔서 69로 루비가 내 똘똘이를 물고 맛나게 후르릅 하고
전 가슴과 꽃잎을 손으로 살살거리면서 느낌 살리고 있는데
루비가 자기가 허락할때까지 싸지말고 계속 박아달라는거에요
이때부턴 뭐 .. 이성잃고 콘 요청한다음에 바로 붕가타임가졌죠
일단 루비는 애인모드에 적극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진하고 즐거운 연애가 큰 장점인듯 합니다
전부 끝나고 나도 같이 누워서 마지막까지 꼭 껴앉고 놀다가
다음에 또 보자하고 배웅받고 헤어졌습니다
교감이라는걸 제대로 느끼게해주는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