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식으로 노빠꾸 미러에 언니없으면 집간다고 으름장 놓고 디셈버 출발
그래도 구색은 좀 맞춰놔서 쭉보는데
그렇게 초이스 한 앙칼져보이는 영아씨.. 마인드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중간에 갑자기 이상한소리를 ㅋㅋ
룸타임 굉장히 재밌게 즐겼고구장에서 여기저기 씻김
군살없이 뒷 라인이 예술인게 아주,..
이것저것하는동안 영아한테서 눈을 못땜 아무튼 개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