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네
가서 좀 기다리긴했어요 그래선지 대표가 미안해서 그런지 언니들은 미러에 많이 깔아서 ㅋㅋ
막상 미러 들어가보니 꼴려서 조금의 선택장애 후에 빠르게 픽 ㅋㅋ
언니랑 룸에서 좀 비벼보니.. 크 역시 꼴려야 내면에 있던 스태미너가 ㅋㅋ 끝내고 숙박끊고 잘까 생각함 ㅋㅋㅋ
가서 행복하게 물 빼고 나옴 여유만 되면 다음주에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