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호부장 찾고 하이퍼블릭 다녀왔습니다.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서울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그
냥 노래방 갈려하다 그냥 룸빵으로 가닥잡고 갔죠..
초이스로 언니들 10명정도 봤구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교복룩 입었는데 뒤태가?
어우 티팬티살짝보이는게 시작부터 개꼴리네요
마인드는 우지호부장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확고히 마음 먹
었음 빠꾸없이 들어오는데 역시?
왕슴가라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슬쩍 홀복벗겼더니 거의 알몸에 T팬티만 입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술이 된언니라 마인드가 기가막히더군요
기둥부터 알까지 쭉 핥고 빠는데 물 한번 쌌습니다,
팬티만 입은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은근히 엉덩이로 살살 눌러주는데
제 물건도 엄청 커져서 쿡쿡 찔렀지요.
이렇듯 언니랑 알콩달콩 만지면서 즐겼네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1시간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우지호부장님과 맥주 한잔씩 하고 한타임씩 더 연장했구요
두번째타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키스도 더 땡기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두타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꾀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우지호부장은 실
수가 없으니이 정도면 잘 즐 방문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