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퇴근하고 회사동기들과 오랜만에 회식을 했습니다
상사도 없어서 재미나게 술마시다가 놀 때 제대로 놀자고 콜해서
김태리실장한테 여러명 간다고 미리 말하고 갔습니다
6명이서 초이스하는데 좋은 수질로 사이즈도 괜찮아서 문제 없이 끝냈습니다
언니들이 야한 옷을 입은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아예 다벗은것보다 이런게 더 꼴린다는 ㅎㅎ
다들 만족하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글래머 스타일에 볼륨감 넘치는 라인의 수희!
뭐 바로 갠플했습니다ㅋㅋ
전 애인모드를 좋아하기에 옆에 앉혀놓고 술도 한잔하고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놀았네요
왕가슴 탄력이 참 좋네요~
대화하다보니 노래 잘하는 여자가 좋다고 했는데 언니가 노래불러준다고
바로 부르는데 참 끈적거리게 잘 부르더라구요ㅎㅎ
술 마시고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연장까지 오래 달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