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중충하고 급꼴림에 피쉬로 급방문 했습니다
스타일 미팅할 때 좋은 친구 부탁드리니 승현이 추천해 주시네요
평소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대기타다가 시간이 되어 올라갑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승현이
역시 전체적으로 훌륭하네요 와꾸는 기본이며 슬림한 몸매가 끝내줍니다
생긋 웃으며 인사하고는 바로 느낌좋은 애무가 들어옵니다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의자에 앉히고는 기분좋은 비제이가 이어지네요
움찔움찔 짜릿함에 정신나갈때 쯤 훅 하고 들어오는 그녀~!!
짧지만 강력한 인사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말투도 조곤조곤하게 엄청 이쁘게 말하네요 저절로 오빠 미소가 지어집니다
자연스레 이어지는 키스 그리고 애무 승현이가 실력이 매우 뛰어나네요
지나가는 곳마다 조금만 더 해줬으면 하는 여운이 길게 남아요 엄청 꼴릿합니다~!!
어느새 CD은 씌워져있고 승현이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진짜 환상적입니다
밀려오는 쪼임에 주름까지 다 느껴질 정도로 자극이 찌릿짜릿해서
칭찬했더니 오히려 오빠꺼가 커서 그런다고ㅎㅎㅎ 생각보다 신호가 빨리와서
자세를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해보지만 결국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
연장해서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뒤에 예약이 있어서 실패ㅠ
하지만 연애감도 훌륭하고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승현이 모습에 정말 감동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