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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쳐대는 느낌이 죽여줍니다~
미쿡성님
2020-11-10 오후 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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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는 독고다이가 좋은디 친구놈이 하두 쫄라대서 같이 방문하게 되었네요느긋하게 혼자 여유롭게 즐겨야 하는디ㅠㅠ 아무튼 간만에 야간방문인데 이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특급할인<<<개꿀로 결제를 하고 미팅부터 진행했습니다
누구를 볼까 하다가 뉴페이스들 많이 들어왔다고전 태영언니를 보기로하고 친구놈은 은비언니~간단하게 샤워후에 이실장님의 안내로 엘베타고 이동했습니다 딱 봐도 청순비쥬얼의 태영언니가 눈웃음으로 맞아주는데육감적인 몸매가 뙇~!! 므흣하고 막 불끈불끈 하고 그르네요
복도에서 간단하게 맛보기를 하는데도정말 정성스럽게 혀를 많이써서 빨아줍니다의자에 앉아 BJ를할때는 아이컨택을 하면서 눈빛이 아주 섹시하네요바짝 약이 오른상태에서 룸에 입성하고 샤워서비스 후 침대위로 다이빙~태영언니 가슴이 자연산 슴가라 한참을 쪼물딱대다 언니한테 한소리 들었네요ㅋ
찐한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로 물고빨고 하다무기장착후 자연스레 정상위부터 달려봅니다여윽시 살 쳐대는 느낌이 죽여줍니다~ 터억~ 터억~ 자세를 바꿔서후배위도 느낌이 쥑이는게 고추가 쑤욱~턱~ 쑤욱~턱~끈적이게 왕복하는걸 지켜보면서 그렇게 한참을 박음질을 하다짜릿한 신호를 참지 못하고 태영언니의 봉지에 그대로 쏘아젖혀 버렸습니다
힘껏 달려서 그런지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고태영언니가 수고했다며 담배하나 물려주네요ㅋ시간이 살짝남아 두런두런 얘기를 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성격도 완전 나이스합니다두번째 벨이 울릴때까지 웃고떠들다 오랜만에 현타없는 퇴실을 했네요사우나 내려오니 친구놈도 얼굴이 발그스레해가지고ㅋㅋㅋ맛나게 짜파게티 한 그릇씩 하고 집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