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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철썩철썩 소리도 야무지네요~
해준대
2020-11-09 오전 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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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서비스가 생각나 오랜만에 하늘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보통 두고두고 생각나는 언니들은 없는 편인데 하늘이는 계속 생각이 나네요ㅎ
예약이라 별다른 대기시간 없이 간단히 샤워만 하고 바로 입장~!!
만나자마자 반갑다며 키스로 인사를 해오는 하늘이~ ^^
이어서 내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며 옆의자로 이동
가운을 살짝 탈의시킨 후 상체 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졍
존슨을 입에물고 오물오물 해주는데 정말 쵝오네요ㅎ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얼른 방으로 가자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눕혀서 역립 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수량도 적당한듯 싶어 얼른 콩 씌우고 깊이 박아봅니다.
어휴~ 철썩철썩 소리도 야무지네요~
확실히 저랑 속궁합이 맞는지 느끼는 포인트도 비슷하고
고 포인트를 딱 잡고 집중해서 달리다 느낌이 촵~!!
움찔움찔하며 분출하는데 또 거기에 맞춰서 꽉꽉 쪼여주네요
짜릿함에 하늘이와 키스하면서 뒹굴다 바로 2차전~!!
끝날때 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하늘이 덕에 정말 룰루랄라 시원하게 놀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