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이랑 강남에서 밥을 먹고 술자리로 이동하는데
나이가 드니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적당히 먹고나니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외로움ㅠ 피쉬로 갔습니다ㅠ
기분도 꿀꿀하니 실장님께 섹한아이로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씻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 번호를 부르는 소리에 심호흡 한번하고 따라갔습니다
엘베에서 내리자 복도에서 완전 섹한 애마가 반갑게 인사하고
날 끌고 가네요 벽에 날 밀치고는 막 혀를 내입속에 넣어요
그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세운 후 바로 옆 의자에 앉히더니
내 똘똘이를 혀로 막 혀싸데기질을 하는데 와... 대단하다...
감탄하고 있을때쯤 어느새 똘똘이에게 cd씌우고 냅다 꽂아 버립니다
요상한 기분에 금방 "앗....." 소심한 탄성과 함께... 엉덩이를 빼고 말았네요ㅠ
애마가 괜찮다며 섹하게 웃으며 날 이끌고 방으로 가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리곤 다시 불타올라 둘이 침대를 뒹굴며 서로 물고빨고 애마와 정신없이
떡질을 했는데 정말 간만에 온몸이 벌게지도록 흥분해서 싸버렸습니다
외로운 기분은 어느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남은 시간동안에도
애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