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주실장님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네요^^
간단히 스타일미팅을 하고 유리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엘베문이 열리니 유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하고 복도에서 바로 키스돌입
유리의 이쁜 엉덩이가 손에 딱 들어와서 좋습니다
복도에서 유리와 한판 멋드러지고 시원하게 한방 보내고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을 즐겼습니다
정상위 보다는 바로 후배위 떡~ 떡~ 떡~
박자에 마춰서 쪼이는 운동이 예사롭지 않은 유리
입구부터 쫀쫀이 쪼이는데 깊이 들어가면 쫙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가히 명기 !!!!!!!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 들어갑니다
쫍보에다가 물고 많아서 이거 뭐 질척질척 소리가 들릴 정도
두번째인데 고새를 못참고 유리의 안에다가 부들부들.....
장착한 cd에 한가득 싸질렀네요ㅠ
침대에 깔아 놓은 수건도 장난아니게 젖어있네요
완전 즐달 했더니 힘이 빠져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옆에와서 꼭 끌어앉고 누워서 키스를 해주는 유리~
콜라병 몸매에 떡감까지 최고니 더할 나위 없는 에이스 인정입니다
내려와서 주실장님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뭐라 할말 있나요
두손 꼭잡고 감사합니다~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