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위해 내 몸의 안식처~ 피쉬를 방문
실장님 추천을 믿고 보기로하고 사우나에서 깨끄시~~씻습니다
설레임에 대기하고 있다가 안내해준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따라가 봅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내앞에 나타난 이 미인은 누구실까~
크리스탈이네요~ 저번에 빠장에서 한번 보고 실장님한테 한번 보여달라 했었는데
그걸 또 기억하시고 이렇게 보여주시는 실장님 역시 센스하나는 알아줘야 합니다
크리스탈이랑 인사하고 보고싶었다고 말하니까 우리가 봤었나요? 하는 크리스탈
아니 본적은 없고 빠장에서 ㅎㅎㅎ 뭐야 하면서 웃는데 웃는것도 이뻐
이쁜거야 원래 알고 있던건데 성격도 좋고 안봤으면 어쩔뻔??
처음엔 크리스탈이 리드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리드를 하고있습니다
느낌 가는데로 크리스탈이랑 열심히 정신놓고 딥키스를 나누고 입술이 닿는데로 애무를 합니다
점점 격해지면서 서로를 정신없이 애무하고 선물 얼른 장착하고 일단 한번 넣어 봅니다
오~ 느낌도 좋아 합이 잘 맞아서 얼른 침대로 가서 열떡질 합니다
크리스탈이 생긴건 단아하고 우아한 스타일인데 흥분하니 섹소리 아주 쩝니다
생긴거에 비해 아주 섹을 즐겨주네요
최근에 이렇게 불떡 쳐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크리스탈이 너무 맘에 들었는지 이렇게 빨리 토끼가 될줄은 몰랐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ㅠ 토킹 어바웃좀 하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당분간 크리스탈만 찾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