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끝이라 그런지 업소에 입장했는데 상당히 분주해 보이더군요
주실장님의 추천녀는 하늘이~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후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다
엘베타고 3층에서 내리는데 쿵짝쿵짝~
엘베앞에서 하늘이를 접견했습니다
섹시한 의상이였는데 와꾸도 섹시한 매력적인 와꾸였어요
바로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 서비스하는데 상당히 좋았네요ㅎㅎ
애무와 BJ이후 CD착용하고 쑤욱 넣어줍니다
뜨겁고 좆감좋은 하늘이의 안쪽이 끝내주네요
그대로 퐁당퐁당을 해주는데 순간 움찔움찔;;
뒷치기로 바꾸고 나서는 엄청나게 박아대다 사정했습니다
2차전을 위해 방으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옷을벗은 후 탕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에 엄청 섹시하네요
분위기 때문인지 술집에서 만난 여자애 따먹는 기분이에요
키스를 진하게 즐기면서 손을 하늘이의 아랫쪽으로 스윽 가져가는데
하늘이의 리액션이 나이스합니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후딱 내머리를 들이대고 맛을봅니다
이쁜구멍을 자극해보는데 하늘이의 활어반응!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촉촉해지는 느낌까지!
급히 CD를 낑구고 정상위자세로 삽입해보는데
거의 역대급 반응에 그만 미친듯히 박아봅니다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두번째도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하늘이의 리얼한 반응에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