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아볼까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해봅니다~
자주 이용했던 5월스파를 방문합니다~
예전에 그냥갔다가 대기를 한기억이있어서 예약전화를 미리하고 갑니다
계산후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휴게실에나와 담배하나피고 들어갑니다
구석진 방으로 배정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첫인상이 상당히 좋으시고 아주아주 친철하시네요~ 마사지 경력이 꽤 있어보시는게 믿음이갑니다
우선 불편한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아주 시원합니다
곧 매니저가 들어온다는 신호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역시 야릇합니다~
부드럽게 알부터 기둥까지 쓸어올리는 손길이 고수의 손길입니다 ㅋㅋ
아~ 관리사쌤은 홍관리사님이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풀발기가 되어갈쯤...
시아언니가 들어옵니다
보기좋은 슬림바디에 이쁘고 매력있는 와꾸에 긴머리 아주 좋은 향기가 납니다~
올탈을 하고 서비스를 합니다..삼각애무와 BJ가 수준급이네요 과하지않은 신음소리와
부드러운 BJ가 더는 참을수없게 만듭니다! 시아보고 누우라고 한뒤 장비착용후삽입을 합니다~
박을때마다 반응이 좋습니다..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로 돌입!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잘록한 허리를 잡고 열심히 박아줍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은 언니 였습니다
술을 좀 먹었는데도 조임이 느껴집니다
제대로 느끼고 궁합도 좋고 저랑은 아주 잘맞는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