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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마인드에 귀요미 라라! 쓰리샷 성공기!
롯데빠

극강 마인드에 귀요미 라라! 쓰리샷 성공기!


라라는 지난번에도 봤던 친구입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얼굴에 밝은 성격~마인드가 아주 최상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참 재밌는 시간이였던 기억에


지명을하고 무한으로 봤는데 역시나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오늘은 두번만 하고 그대신 남는 시간에 서비스를 받아보겠노라 했는데


역시...서비스 중간에 참을 수 없어서 물다이에서 바로 연애~


다시 침대로 와서 잠깐 휴식과 함께 수다 삼매경~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서비스 ㅋㅋ


잘하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라라를 만족 시켜주고자 빨고빨고~


점점 커지는 라라의 신음소리와 촉촉히 젖어오는 라라의 그곳...


드디어 합체의 시간이오고 정상위에서 단비와 아이컨텍을 하면서 붕가붕가~


뒤로 돌려 라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붕가붕가~


라라에게 부탁해서 마지막 순간 cd를 벗어버리고 엉덩이 골에 발사...후  


문질문질.전 그게 좋더라구요...질싸가 아니라면 의미 없기에 


cd에 제 새끼들을 발사하느니 어딘가에 몸싸를 하고 문질문질 후희를 느끼는게 변태 아닙니다~ㅎ


그리고 또 간단히 샤워를 한후~ 남은 시간 편하게 쉬자고 둘이 누워서 꼭 안고 이런저런 수다수다~


그러다가 갑자기 라라가 "오빠~나 키스해줘" 하더군요


귀여운 라라 입술이 키스를 했는데 유난히 달달했습니다. 점점 진해지는 키스...


그러더니 어느순간 라라 손이 제 똘똘이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라라의 예쁜 가슴을 만지고 라라의 그곳이 젖어있었습니다. 


몸을 일으켜 제 위로 올라와 제 똘똘이를 너무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또 그렇게 세번쩨의 정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에서 bj를 하던 단비가 cd를 장창하고는 여성상위로 문질문질...


위,야래 펌프라기 보다는 앞뒤로...돌리고돌리고...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집중! 역시 여성상위때만 빼고는 전 토끼였습니다. 


집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세번재 발사를 성공!그래서 또 세번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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