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분당 오슬로에서 코코와 불타는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우아한 느낌이 분위기 있는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
B컵 가슴은 자연스런 느낌이 좋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어요, 확실히.ㅎㅎ
마인드가 정말 좋은 청아더군요~
살갑고 잘챙겨주고 이런 부분을 떠나서, 일단 빼고 재는게 없습니다.
그냥 잘 합니다. 마치... 제 연인과 뒹굴며 노는 기분이었습니다.
코코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고,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제 기분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해주더군요.
키스도 찐하게~, 몸에 터치도 제가 하고싶은대로, 싫은 내색 전혀 없이 다 받아줍니다.
역립, 보빨도 제가 해주는대로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더군요. 코코 그 반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뜨거운 코코의 몸과 주르륵 흐르던 애액. 제 손을 꼬옥 쥐던 코코의 그 느낌.
코코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몸 구석구석 잘 하네요. 느낌 좋고~ 뜨겁고~ 기분좋게요~
bj , 키스 정말 원없이 해줍니다. 제가 해달란대로 다 해줍니다~
코코의 그 자극적인 혀가 너무 좋았어요~~
CD착용하고서 코코를 안고 삽입을 하니,
그 쪼임과 코코 체온이 전해지면서 뿌리끝까지 느낌이 짜르르~~ 하더군요.
코코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붕붕가~~
코코 똥꼬가 보이면서 엉덩이를 쥐고 하니, 더욱 기분좋고 짜릿합니다.
코코의 신음도 좋고, 몸의 반응이 제대롭니다.
한참 즐기다가 슬슬 발사의 기미가 느껴져서 코코와 정상위로~
쌀때는 코코와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