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보고 온 나연언니입니다
무턱대로 이쁜스타일 말씀드렷더니 나연언니 보여주신다고 조금만 시간 달라십니다~
항상 만족하며 봣기때문에 오늘도 기분좋은 기다림~
요근래 가장 설레는구절 모실게요~라는 삼촌의 말에 냅다 일어나서 따라갑니다~ㅎㅎ
안내받아 따라가니 향긋한 냄새가 나는 좋은방으로 들어가
레이싱걸 같은 언니 마주합니다 워낙 화려하게 생긴터라 내심 긴장하고 잇엇는데
너무 다정다감한 모습에 푹 녹아버렷네요~ㅎㅎ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겟네요ㅎㅎ
언니가 저의 조급함을 캐치햇는지 얼른 씻자며 가운을 내려줍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손길의 샤워를 뒤로하고 서로 물기를 닦아주며 전투태세에 돌입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여체를 다시 한번 눈에 담으며 만끽하니 흥분도는 배가 되어 몰입에 도움을 줍니다
꽃잎도 얼마나 쫜득쫜득한지 원없이 빨고 박고 장난없었네요..ㅎㅎ
너무 마르지도 않고 균형있게 좋은 몸매라 더 꼴려갖고 마지막에 발사할때 저도 모르게 신음을..ㅋㅋ
오늘도 좋은 언니 보여주셔서 넘 감사하고 역시 믿고 오는 업장임이 분명하다고 느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