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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꼴릿함과 쾌락은 서울이에게서만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속성강

언제 방문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바에서 잠시 쉬다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확실히 몸이 노곤해진다.

나도 모르게 깜박 졸은것같은데 나를 수면실로 안내해준다.

감사하게도 안내해줘서 잠깐의 꿀잠을 자고, 누군가 나를 깨워준다.


그리고 나를 서울이가 있는곳으로 안내해주는 실장님..


방에서 나의 가운을 벗기고 시작하는 연애

완전 사기캐릭 같았다. 미쳤다. 질퍽했다. 아니 그 이상이였다

깜짝 깜짝 놀란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그래도 잘 참아서 넘겼지만....

정작 본 게임에서는 아까는 장난이였다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흡입력과 집중력이 장난아니였다. 


특히 혀의 놀림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제대로된 공략을 당했다.

아니 유린당했다고 해야될지도 모를정도다.

그렇게 풀발기를 시키니 나도 모르게 민망할정도로 빠르게 나와버렸다.

완전 자존심 상해버렸다.

80분이 80분 같지 않았다 .... 나도모르는 사이 3번의 사정을 했고

마지막까지 이쁜 와꾸녀를 품에 안으며 즐겁게 마무리할수있었다


나에게는 괜찮다고 토닥 거렸지만 아쉬움이 가득차서 빠르게 복수전을 치르러 

재방문해야겠다. 연애 .... 두고보자

시크릿코스 서울이.. 얼굴도 이쁜게 남자는 왤케 잘 꼬시는지..

그리고 보지맛을 왤케 좋은건지... 내가 약이라도 먹고 다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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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9 02:31:3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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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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