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이의 서비스를 받고있노라하면... 그곳이 천국임을 느낄 수 있죠
반전스러운 청순한 와꾸와 미소로 나를 반겨준 손양이
사실 첫 인상이 너무 청순해서 굉장히 소프트하겠구나 싶었네요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의 가운을 벗기며 입술을 따먹고
그대로 사까시를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끌어올리는 손양이
손양이는 마인드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플레이가 다르다?
시작부터 화끈했고 화끈할 수 밖에 없던 시간
손양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박고 박고 또 박았습니다
젖탱이를 부여잡고 스탠딩 뒷치기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마무리~
쉼 없이 이어진 투샷, 그리고 시오후키
두 번째샷은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졌죠
이미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시간은 조금 흐른상태
물다이에서 정말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위에서 미친듯이 박고 박으며 마무리까지 개운했네요
하지만 사정했다고 끝이 아니였습니다. 이어지는 시오후키 서비스
시오후키는 첫 경험인 나에게 걱정말라며 바로 분수를 뿜게만드는 손양이
무한샷이라 시간이 남았고 손양이 역시 더 뽑아내려고 들이댔지만
본인이 체력적 한계를 느껴버렸고 그냥 GG쳐버렸네요 ....;;;;하핫
운동 좀 열심히해서 손양이랑 제대로 즐기러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