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에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많다. 그 중 최고는 박하
박하와의 시간을 글로 적으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사정하는 순간만 간략간략하게 적어보려고합니다.
우선 박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민필와꾸에 러블리한 외모 글램한 바디라인..
원 샷
방에 들어서자마자 박하가 저를 덮쳐오기에
저 역시 박하에게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부터 우리는 불같이 섹스만 즐겼네요
박하의 보지를 핥았고 박하 역시 나의 자지를 핥았고
잔뜩흥분한 상태에서 우린 섹스를 이어갔고 뜨거웠네요 1차전부터..
투 샷
두 번째 샷은 박하의 야한 애무로 시작되었습니다
나와 섹스가 끝난 후 다시 날 덮쳐오는 박하
그리고 그렇게 우린 두번째샷까지 찐하게 즐겨버렸습니다.
쓰리샷
세번째샷 역시 쉼없이 이루어졌습니다
두번째 사정 후 그녀의 보지를 미친듯이 핥았습니다
박하의 똥꼬, 엉덩이, 보지, 허벅지, 등
박하의 보지에선 뜨끈한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발기된 자지에 콘을 착용하고 바로 보지에 쑤셔버렸죠
짧은탄식? 아닙니다. 강한 신음을 내며 나와 섹스를 즐긴 박하
세번째는 최대한 버티다 시간에 맞춰서 그녀의 안에 잔뜩 싸버렸네요
후희를 즐기며 그녀와 남은 시간을 보냈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박하는 섹스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이렇게 일 할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