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엄청 귀엽거든요!!! 하지만.. 야해요
신음소리 하나로도 나를 대꼴만드는 태리 ㅋㅋㅋㅋㅋㅋ
사운드충으로 살아온지 어언 10년 드디어 취향저격 그녀를 만났습니다
침대에서 제가 태리 먼저 공격했거든요
근데 신음소리가 진짜 .... 사운드충인 나를 너무나 만족시켜줬습니다
우는거야 좋아서 신음내는거야 구분이 안가서 나중엔 물어봤어요
그니까 좋아서 신음소리 내는거라고 대답하네요 ㅋㅋㅋㅋ
태리 클리 자극하니까 애가 막 자지러지면서
우는거처럼 신음소리를 막 내는데 ㅋㅋㅋㅋ미친다미쳐
이미 나는 풀발이라 그대로 콘 장착하고 삽입했습니다
아우 진짜 얼마나 꼴리는지 피스톤질 하면서도 잦이가 계속 커지는 느낌
뭐 당연히 기분탓이겠지만 ㅋㅋㅋㅋ 어쨋든 뭐 자세를 바꾼다거나
사정감을 참아야한다거나 이런 생각은 1도 못했고
그냥 무한정 파워피스톤질 하다가 그대로 사정했음
물론 연애하는 중간중간 키스하고 다리도 오므렸다 폈다 클리도 자극했다가
만족감 백퍼센트의 그런 연애!!!!! 사운드충들 다 모여라 진짜
이런 신음소리 어디가서 듣나요 태리한테 가서 들어야지
빨리 신발신고 태리보러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