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야.. 너 .. 얼굴로 사람 홀리는구나....!!!
며칠전이네요 ㅎ 달림이 워낙 그리웠죠
어쩌면 외로움에 그냥 여인을 품고싶었을지도 .....
우선 주간실장님 스타일미팅 간략해서 아주 좋았고
실장님이며 스탭분들 상당히 친절하시니 달림 전부터 기분이좋았습니다^^
진이는 분명 어린아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피부의 탱글함이며 와꾸까지 하지만 그녀는 섹스를 분명 즐기는 그런 여자였죠
참맛을 보기위해 진이를 눕혔고 역립을 아주 잘 받아내주었습니다.
부드럽게 진행된 애무에 그만이라는 말보단 나의 애무를 더 원하는것 같은 진이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속에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고
진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뜨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좋았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며
아주 적극적인 모습에 본인도 상당히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연애가 끝난 후 진이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
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